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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가레인 회사 분할 및 新경영진 영입에 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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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10 11:04 조회13,4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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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2017년 3월 10일 공시된 ㈜기가레인 물적 분할의 건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회사의 공식 입장을 보고합니다.

1. 회사 분할 및 新경영진 영입의 배경

 나날이 경영환경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기가레인은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성과 개선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 간 연속 적자를 시현하였습니다. 2015년 ‘RF Passive 사업’의 전방산업 위축 및 수익성 악화로 인해 상장 후 첫 적자를 기록하였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2016년 베트남으로의 생산기지 일원화를 포함한 원가구조 개혁에 착수하여 적자를 대폭 축소하였으나, 테스트솔루션 사업을 비롯한 신규사업의 사업화 지연으로 인해 적자가 지속되었습니다.

 2017년은 전 임직원이 배수의 진을 치고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각오로 흑자전환을 달성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로서, 각 사업별로 다음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합니다.
          ‒ 기존 사업인 ‘RF Passive 사업’과 ‘반도체공정장비 사업’은 주력제품 성숙 및 경쟁심화를 극복하기 위해 경영역량 고도화를 통한 사업적 Level-up 달성
          ‒ 신규 사업인 ‘테스트솔루션 사업’과 ‘GaN PA 사업’은 책임경영을 통한 신속한 독립채산구조 확보 및 조기 사업화 달성

 그러나 기존 방식만으로는 위 목표 달성을 위한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냉정한 판단 하에, 구조적 쇄신을 위한 ‘회사 분할’ 및 인적 쇄신을 위한 ‘경영진 영입’을 단행함으로써 상장기업의 기본 의무인 기업가치 극대화 및 이를 통한 주주이익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2. 분할 개요 및 목적

 ㈜기가레인의 신규 사업인 ‘①MEMS 제조센터 및 FPD 테스트솔루션 사업부문’과 ‘②GaN RF 전력증폭소자 및 모듈 사업부문’을 기가레인의 100% 자회사로 물적분할하며, 분할의 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업부문 별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확립
                  ▷ 경영의 투명성 제고
                  ▷ 책임과 권한의 명확화를 통한 객관적 독립채산 책임경영체제 구축
          ‒ 사업부문 별 핵심역량에 총력 집중
                  ▷ 사업 전문성 고도화
                  ▷ 시장환경 및 제도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
                  ▷ 독립적 투자결정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경로 확보
          ‒ 각 사업부문 별 재무구조 개선, 수익성 증대 및 기업가치 극대화 달성

3. 분할 이후 조직구조 변화

 예정 분할기일은 2017년 5월 1일이며, 해당일부터 ㈜기가레인의 조직구조가 아래와 같이 변경됩니다.
          ‒ ‘MEMS 제조센터’와, 테스트솔루션 사업 중 ‘FPD 테스트솔루션 사업부문(프로브유닛)’을 함께 신설법인으로 분할(신설법인 1)
          ‒ ‘GaN RF 전력증폭소자 및 모듈 사업부문’(GaN PA)을 신설법인으로 분할(신설법인 2)
          ‒ 기존 ㈜기가레인의 자회사였던 ‘합비기가정밀과기’는 ‘신설법인 1’의 자회사로 변경
                  ▷ ‘합비기가정밀과기’는 프로브유닛의 중국 시장 영업을 위해 2016년 설립한 중국 현지 자회사

4. 기대효과 및 연내 우선 달성목표

 ㈜기가레인은 본 회사 분할에 더해 新 경영진 영입을 통해 분할 전 회사가 노출되어 있던 사업적∙재무적 하방 리스크를 제거하고, 존속회사(분할되는 법인)와 신설회사(신설법인) 각각의 기업가치 극대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먼저 존속회사는 글로벌 고객 영업력을 보유한 인사와 턴어라운드에 전문성을 보유한 인사를 각각 新경영진으로 영입해, 매출을 확대하고 비효율적 사업에 대한 구조개혁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이익 극대화를 달성할 것입니다. 또한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신규 사업들의 분할을 통해 상장기업 기가레인의 재무안정성을 신속히 개선할 것입니다. 존속회사 내 각 사업부문의 연내 우선 달성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 RF Passive 사업부문: 극한원가체계 구축 통해 안정적 흑자 전환, FRC 및 4.5G & 5G用 RF커넥티비티 부품 등 신제품 매출 조기 확대
          ‒ 반도체공정장비 사업부문: 반도체용 장비(DRIE Etcher, Oxide Etcher 등) 매출 확대
          ‒ 프로브카드 사업부문: DRAM用 프로브카드 고객사 Qualification 패스 및 양산 개시

 다음으로 신설회사는 분할을 통해 신규 투자(Strategic Investor) 유치 및 전략적 제휴의 용이성을 확보함으로써 사업의 time to market을 단축할 것입니다. 실제로 그간 많은 Strategic Investor들이 투자에 관심을 표명했으나, 다수의 사업이 하나의 법인으로 존재하여 투자 유치가 여의치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모회사 기가레인에 대한 재무적 부담 제거와 동시에 upside potential을 공유할 것입니다. 각 신설회사의 연내 우선 달성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신설법인 1 (프로브유닛+MEMS): 프로브유닛 매출 본격화하여 독립채산구조 확보
          ‒ 신설법인 2 (GaN PA): 민수용 GaN Chip 연내 상용화

5. 결언

 ㈜기가레인은 2013년 12월 상장 이후 주주 여러분을 포함, 회사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규 사업의 사업화가 본의 아니게 지연되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기존 사업의 전방산업 위축 및 수익성 악화로 인해 지난 2년 간 성원해주신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상장기업으로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2017년에는 흑자 전환과 주주이익 극대화라는 절대 가치를 실현해야만 한다는 의무감을 바탕으로 장기간 다각도의 턴어라운드 방안을 수립∙검토한 끝에 이와 같은 회사 분할 및 新경영진 영입을 추진합니다.

 기가레인 전 임직원은 역량 있는 新경영진과 일치단결하여 기가레인의 기업가치 극대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가레인의 새로운 도약을 지켜봐 주시기 바라며 회사의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질책과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2017년 3월 10일
㈜기가레인 대표이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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